[뉴스구독번역][INTC 인텔] 210925 인텔, 애리조나에 두 개의 새로운 첨단 칩 공장 착공

거두절미 결론:

 

200억달러 규모의 용량확장

애리조나 총 투자규모는 500억 달러 이상.

 

새로운 공장은 팹52와 팹62.

리본FET와 파워비아(PowerVia)가 특징인 20A공정을 포함한

가장 진보된 프로세스를 제조하게 됨.

 

 

Intel Breaks Ground on Two New Leading-Edge Chip Factories in Ariz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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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애리조나에 두 개의 새로운 첨단 칩 공장 착공

새로운 200억 달러의 용량 확장으로 애리조나에 투자하는 총 규모는 500억 달러 이상이 될 것이다.

인텔은 오늘 애리조나 챈들러에 있는 회사의 오코티요 캠퍼스에 두 개의 새로운 첨단 칩 공장을 착공했습니다. 정부 고위 관리들과 지역사회 지도자들이 참석한 기공식에서 인텔의 최고 경영자인 팻 겔싱어는 주 역사상 최대의 민간 투자 건설을 축하하고 미국 반도체 리더십에 대한 회사의 투자를 재차 강조했다.

 

팹 52와 팹 62로 명명될 두 개의 새로운 공장의 추가로,

인텔의 오코티요 캠퍼스에는 총 6개의 팹이 들어설 것이다. 새로운 투자는 3,000개 이상의 첨단 기술, 고임금의 인텔 일자리, 3,000개의 건설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며, 지역 사회에 약 15,000개의 간접 일자리를 추가로 지원할 것이다.

2024년에 완전히 가동될 경우, 새로운 팹은 새로운 리본FET와 파워비아(PowerVia) 혁신이 특징인 Intel 20A공정을 포함한 Intel의 가장 진보된 프로세스 기술을 제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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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는 원문

Intel Breaks Ground on Two New Leading-Edge Chip Factories in Arizona

New $20 billion capacity expansion will bring Intel’s total Arizona investment to more than $50 billion.

Intel today broke ground on two new leading-edge chip factories at the company’s Ocotillo campus in Chandler, Arizona. In a groundbreaking ceremony attended by senior government officials and community leaders, Intel CEO Pat Gelsinger celebrated the start of construction on the largest private investment in state history and reiterated the company’s commitment to investing in U.S. semiconductor leadership.

 

With the addition of the two new factories – to be named Fab 52 and Fab 62 – Intel’s Ocotillo campus will house a total of six fabs. The new investment will create more than 3,000 high-tech, high wage Intel jobs, 3,000 construction jobs, and support an estimated 15,000 additional indirect jobs in the local community. When fully operational in 2024, the new fabs will manufacture Intel’s most advanced process technologies, including Intel 20A featuring the new RibbonFET and PowerVia innov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