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구독번역][SBUX 스타벅스] 210927 스타벅스, 무료 커피로 50주년을 기념하다

거두절미 결론:

 

스타벅스는 자원 소모를 줄여 환경에 더 기여하겠다는 포부와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커피산업의 미래에 대한 헌신의 자세로 

2030년까지 탄소중립 그린커피 달성, 물사용량 50% 보존을 목표로 삼고 있음

 

세계 커피의 날을 맞아

미국시장은 9월 29일부터 재고소진까지

참가매장에 리유저블컵을 가져오면 1인 1잔의 핫 파이크 플레이스 로스트 원두커피를 제공

 

몇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는 참가매장에서 핸드크래프트 음료 구입시 무료 한정판 리유저블컵

일본에서는 리유저블컵을 가져오면 110엔의 할인

중남미시장에서는 리유저블컵 구입시 원두커피 혹은 핸드크래프트 음료 구입시 무료 컵

유럽과 중동에서는 리유저블컵을 가져오면 무료 가을 블렌드 음료

 

 

 

 

Starbucks Celebrates 50th Anniversary on National Coffee Day with Free Coffee

 

---

320x100

---

 

 

스타벅스, 무료 커피로 50주년을 기념하다

9월 29일에, 깨끗한 리유저블컵을 참가 매장에 가져가면, 무료로 핫 파이크 플레이스 로스트 원두커피를 받을 수 있다.

 

스타벅스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스타벅스사는 세계 커피의 날인 9월 29일, 미국 내 참여 매장에 깨끗한 리유저블 컵을 가져와 핫 파이크 플레이스 로스트 원두커피를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고객들을 초대하고있다.

스타벅스사는 그들의 지역사회와 일상 생활의 일부가 된 것에 대해 얼마나 감사하는지를 공유하기 위해 고객과 기념일을 기리고 있다.

 

스타벅스는 커피를 포함한 사업의 모든 측면에서 자원을 적게 사용해 지구에 더 많은 기여를 하겠다는 과감한 포부를 가지고 있다. 3월에 스타벅스는 2030년까지 탄소중립 그린커피를 달성하고 그린커피 가공에서 물 사용량을 50%까지 보존하겠다는 환경 목표를 발표했다.

 

스타벅스는 전 세계 30개국의 40만 명 이상의 농부들로부터 커피를 구입하고 모두를 위한 지속 가능한 커피산업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스타벅스사는 전체 공급망과 씨앗에서 컵에 이르기까지 커피를 만드는 많은 사람들을 돌봐야 할 책임이 있다고 믿는다.

 

10월 1일 세계 커피의 날을 기념하여 스타벅스는 전 세계 고객들과도 함께 기념하고 있다.

9월 28일부터 몇몇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는 참가 매장에서 핸드크래프트 음료 구입시 무료 한정판 리유저블컵을 받을 수 있다.

10월 1일 일본에서, 고객들은 재사용할 수 있는 컵을 가져오면 110엔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10월 1일 일부 중남미 시장에서 고객들은 리유저블컵을 구입 시 무료 원두커피를 받거나 핸드크래프트 음료를 구입할 때 무료로 컵을 받을 수 있다.

10월 1일 유럽과 중동시장의 경우, 참가 스타벅스 매장에 깨끗한 리유저블컵을 가져오는 고객들은 무료 가을 블렌드 음료를 받게 될 것이다.

 

 

---

320x100

---

 

 

이하는 원문

Starbucks Celebrates 50th Anniversary on National Coffee Day with Free Coffee

On Sept. 29 when customers bring a clean, reusable cup into the cafe at participating stores, they will get a free hot Pike Place Roast brewed coffee.

 

In celebration of Starbucks 50th anniversary, Starbucks is inviting customers to bring in a clean, empty, reusable cup (up to 20 fl. oz.) into participating cafe locations in the U.S. on National Coffee Day, Sept. 29, to receive a free cup of Pike Place® Roast brewed coffee*. Starbucks is marking the milestone anniversary with customers to share how grateful the company is to be part of their communities and daily lives.

 

Starbucks has a bold aspiration to be a resource positive company, to take less and give more to the planet in every aspect of its business – including coffee. In March, Starbucks announced coffee-specific environmental goals to achieve carbon neutral green coffee and conserve water usage in green coffee processing by 50 percent by 2030.

 

Starbucks purchases coffee from more than 400,000 farmers in 30 countries around the world and is committed to a sustainable future of coffee for all. The company believes it has a responsibility to care for the entire supply chain and the many people who make coffee possible, from seed to cup, farmer to customer.

 

In honor of International Coffee Day (Oct. 1), Starbucks is also celebrating with its customers around the world. Starting Sept. 28 in select Asia Pacific markets, Starbucks customers can get a free limited-edition reusable cup in participating stores when they purchase any handcrafted beverage. In Japan on Oct. 1, customers can receive an increased discount of 110 yen when they bring in a reusable cup. In select Latin America markets on Oct. 1, customers can either get free brewed coffee when they purchase a reusable cup or a free cup when they purchase any handcrafted beverage. In Europe and the Middle East on Oct. 1, customers who bring in a clean, reusable cup at participating Starbucks stores will receive a free Autumn Blend bever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