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911 IT 기사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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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인텔 12세대 데스크탑 CPU 스펙 및 가격

https://quasarzone.com/bbs/qn_hardware/views/1145127

 

스펙적인 부분에서는 기존에 루머로 알려진 내용과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고 있으나, 특히 가격 정보가 공유된 것은 주목할 부분입니다. 전반적으로 기존 11세대 대비 소폭 인상된 모습입니다.

 

 

 

 

Intel Core i9-12900K Alder Lake 16코어 CPU의 클럭 속도가 5GHz를 넘습니다.

https://quasarzone.com/bbs/qn_hardware/views/1145589

 

 

 

 

(루머)인텔의 신형 번들 쿨러

https://gigglehd.com/gg/?mid=hard&document_srl=10875166

 

12세대 출시에 맞춰 번들 쿨러의 디자인이 변경될 수 있다고 합니다.

좌측서부터 i9, i7/i5/i3, 펜티엄/셀러론 순이라고 하네요

모델명?은 RH1, RM1, RS1 입니다.

 

 

 

 

ZEN3는 링버스를 쓴다 캅니다.

https://gigglehd.com/gg/?mid=hard&document_srl=10871624

 

CCX 하나에 8코어로 늘어나면서, 이 8코어들을 어떤 방식으로 묶었냐에 대해 갑론을박이 있었는데 AMD 피셜로 'Ring 구조이다'라고 합니다. 사실 1:1 직결, 즉 크로스바 구조는 6코어를 넘는 제품이 나온 사례가 없긴 했죠.(사실 이마저도 완전한 all to all은 아님)

근데 의문스러운점은 코어 to 코어 레이턴시 측정에서 링버스 방식의 고질적인 종특 내지 한계점이 잘 드러나지 않았다는 겁니다. 링버스 특성상 가까운 코어랑 멀리 있는 코어와의 통신 시간이 뚜렷한 차이를 보이면서 멀어질수록 점점 더 늘어나는 경향을 보이는데 아니었던 거죠.

그래서 아난드텍은 링버스이긴 링버스이되 이 링 사이에 다리 같은 것을 놓은 방식으로 한 건 아닌가 추정하고 있군요. 이른바 'bisected ring'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Windows 11 Insider 빌드는 출시 준비를 위해 버그 수정에 중점을 둡니다.

https://quasarzone.com/bbs/qn_hardware/views/114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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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웨이퍼 가격은 단 2%, AMD는 5%, 나머지는 TSMC 파운드리에서 20% 상승

https://quasarzone.com/bbs/qn_hardware/views/1145442

반도체 부족으로 파운드리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TSMC와 삼성 모두 첨단 제조 비용을 최대 20%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많은 매장은 이것이 앞으로 몇 달 안에 소비자 전자제품 가격을 인상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시아 아울렛의 보고서에 따르면, 성숙한 공정(예: 7nm, 10nm, 14nm)은 훨씬 더 비싸지고(=20%) 있습니다. 반면에 고급 노드(5nm)는 이미 엄청나게 비싸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약간의 인상(=10%)으로 무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 인상은 전반적으로 균일하지 않습니다. 애플, AMD와 같은 장기 고객은 우대를 받게 됩니다. 애플이 사용하는 5nm 노드는 엄청나게 비싸지만, AMD의 7nm 용량은 거의 없기 때문에 이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전자는 칩 공급에 대해 2%만 인상되고 후자는 5%만 인상됩니다.

 

 

 

 

[단독] 애플, 애플카 직접 만든다…완성차와 연합 불발

https://quasarzone.com/bbs/qn_hardware/views/1145100

 

 

 

 

스웨덴 중앙은행이 비트코인을 '우표 거래'에 비유하면서 하락

https://quasarzone.com/bbs/qn_hardware/views/1146369

규제 단속과 채굴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로 타격을 입은 비트코인은 4월에 63,000달러의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후 50,000달러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번 주 초에 50,000달러를 돌파했지만 이후 다시 하락했습니다.

이는 트위터와 레딧 사용자가 엘살바도르가 암호화폐를 법정 화폐로 인정한 것을 축하하기 위해 '비트코인의 날'에 가격을 올리려고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였습니다.

일부 분석가들은 암호화폐가 글로벌 중앙 은행이 시작한 유동성 부양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았다고 말합니다.